안녕하세요 김한나 복지사님~
차분하고 조용하게 알뜰히 참여자들 챙기시는 복지사님 기억이 남습니다.
참여자분들을 모시는 저희 회사(내)버스팀과 가이드팀 분들은 "일"이라는 범위의 단어에서 벗어나 어렵게 제주까지 내려오신분들을
조금이나마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모시고자 더욱 노력합니다.
이부분은 그분들의 성향이자 저희 회사의 성향입니다.
지금보다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더욱 많은 장애인단체분들을 모시고 함께 하는것에 최선을 노력을 다 할께요~
고맙습니다^^